생화학과는 1987년 3월 정원 30명으로 출발하여, 90년 대학원 석사 과정 신설, 91년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과 입학정원이 40명으로 증원되어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현재 전임교수 7명,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을 겸임교수로 초빙하여 수준 높은 강의와 연구를 통해 우수한 인적 자원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2015 | 03월 |
자연과학대학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 생화학과 생화학 전공으로 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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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03월 |
자연과학대학 생화학과로 개편(정원 34명) |
02월 |
학부졸업생 636명, 대학원 석사졸업생 92명, 박사졸업생 17명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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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06월 |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인재양성사업 (의약바이오) 선정 |
2005 | 07월 |
교인적자원부 지방대학 혁신역량강화 NURI 사업 선정 |
2003 | 03월 |
자연과학대학 화학·생화학부 생화학 전공으로 개편 (정원 32명) |
1999 | 05월 |
생명과학동 증축 |
1998 | 03월 |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부 생화학과로 개편 |
1997 | 11월 |
기초과학분야 지방대 특성화대학 학과로 선정 |
1996 | 02월 |
생화학과 제1기 박사학위 졸업생 배출 |
1992 | 02월 |
기초과학관 생명과학동으로 이전, 생화학과 제1기 석사학위 졸업생 배출 |
1991 | 03월 |
입학 정원40명으로 증원,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
02월 |
생화학과 제1회 학사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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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03월 |
대학원 석사 과정 신설 |
1987 | 03월 |
생화학과신설(정원30명) |